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아빠
2015-01-26 00:00:00
아들한달이 이제 오늘 지나면 5일 남았구나
아빠는 한달이 일년처럼 느껴졌다.아들이 집에 없어서 그런지 한달이
너무길게 느껴졌다.누나는 몇칠전 희정이 고모집에 놀러다녀왔다.
자고 안오고 하루 놀다가 왔더구나.아들이 집에 있었으면 같이 갔을건데
얘기하더라.다음에 휴일날 누나랑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