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의야

작성자
12s 16 김두의엄마
2015-01-26 00:00:00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
자습중 장난이 많네 두식이 ~ 이놈~~~ㅋㅋ
아빠가 니가 너무 보고싶다고 하신다.
한달사이 두식이 많이 변했을랑가 ㅎㅎ
남은 기간도 재밌고 알차게 보내길 바래
참 퇴소식때는 주민이 고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