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5-01-26 00:00:00
겨울답지 않게 날씨가 춥지 않구나.
그곳에서 지내는데 춥지 않지?
어느덧 이번주가 마지막 주네.
1년을 잘 보내기위한 준비기간이 되기를 바라며 그곳에 보냈는데 어떠했는지 궁금하구나.
원하는 목표와 방법을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이 순간 마음 먹은 것을 잊지 말고 1년을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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