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는 딸에게~

작성자
엄마
2015-01-26 00:00:00
아뇽~내사랑 행복이^^
보고싶구나
공부하느라 얼마나 애쓰고 고생이 많니?
너의 노력과 수고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느끼기는 하지만 너만큼 느끼진 못하겠지?
그렇지만 너의 수고로운 길을 동행하고 싶다는 게 엄마의 마음이라는 것을 행복이는 알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