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아

작성자
누나
2015-01-26 00:00:00
한달이 다 되가니까 니가 좀 보고싶네.
누가 강요해서 들어간게 아니니까 스스로 잘 하고 있을거라 믿는다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동생 오랜만에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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