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5-01-26 00:00:00
아들아 잘잤니? 몸은 괜찮은거지?
어젠 아들이 꿈에 보였단다 근데 짧은 스포츠머리를 하고 퇴소를 하더구나 그래서 혹여나 아들이 아픈것 아닌가 싶어 걱정이 더 되는구나
오늘은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치영맘이랑 민우맘을 만나 브런치를 먹고 커피도 마시고 왔다
엄만 이사온지 한달여만에 몸살이 나서 콜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