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 .

작성자
13s반 경수맘
2015-01-26 00:00:00
사랑하는 경수야~
오늘 병원가서 물리치료 잘 받았니? 비가 외서 아들이 더 보고 싶네 . . . 시험성적을 보고. . . 허걱 . . . 놀랬지. . . 이런 점수가 한번도 없었니까. . . 근데. . .
얼마나 아프면 공부를 못했을까 싶어서. .
엄마 마음이 많이 아프네. . .
그런데 한편 그런 몸상태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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