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13번탁용에게
- 작성자
- 탁용엄마
- 2007-01-25 00:00:00
이제 아들볼날 얼마 안남앗네
탁원이는 형오면 스키타러 간다고 엄청 기다리고 있어.
끝까지 열심히 하는것 같아 엄마는 탁용이가 너무 대견하다.
어제 담임 선생님(박영아)이랑 통화햇는데 5일날부터 학교에
와야할것 같다고 하시더라.그래서 아빠랑 상의 햇는데
주중에는 아빠가 시간이 안나고 너무일찍와도 아깝잔아.
그래서 2월4일 일요일날 6시쯤에 진성학원으로 데릴러 갈참이야.
탁용아 힘들더라도 끝까지 열심히 하길바란다.
박영아 선생님이 학기말쯤부터는 탁용
탁원이는 형오면 스키타러 간다고 엄청 기다리고 있어.
끝까지 열심히 하는것 같아 엄마는 탁용이가 너무 대견하다.
어제 담임 선생님(박영아)이랑 통화햇는데 5일날부터 학교에
와야할것 같다고 하시더라.그래서 아빠랑 상의 햇는데
주중에는 아빠가 시간이 안나고 너무일찍와도 아깝잔아.
그래서 2월4일 일요일날 6시쯤에 진성학원으로 데릴러 갈참이야.
탁용아 힘들더라도 끝까지 열심히 하길바란다.
박영아 선생님이 학기말쯤부터는 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