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서에게
- 작성자
- 은서 아빠 엄마
- 2015-01-26 00:00:00
안개비가 내리는 아침^^
짙은 안개를 걷어내며 연수장소로 달린다.
안개등을 켜고 나가다보면 멀리는 보이지 않지만 내 앞은 잘 보인다.
멀리 볼 필요가 없다.
내 앞만 보고 달리면 될 뿐이다.
우리네 인생도 그런것 같다.
내일이 어떻게 될까 고민한 그 시간에 오늘 이 시간 열심히 사는 게 훨씬 더 중요한 것 같다.
우리 은서가 기숙학원에서 마지막으로 보내는 주의 월요일이다.
어떤 마음으로 마지막 주를 맞이할 지 궁금하다.
나도 이번 주 목요일이면 길었던 연수가 끝이다.
이제 실전이다.
연수에서 배웠던 수많은 기술들을 교실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숙제이다.
오늘 연수에서 많은 선생님들께 긍정적 피드백(칭찬)을 받은 것처럼 늘 웃으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해 나가면 되리라 생각한다.
목사님 말씀처럼
성경말씀처럼 내일일은 내
짙은 안개를 걷어내며 연수장소로 달린다.
안개등을 켜고 나가다보면 멀리는 보이지 않지만 내 앞은 잘 보인다.
멀리 볼 필요가 없다.
내 앞만 보고 달리면 될 뿐이다.
우리네 인생도 그런것 같다.
내일이 어떻게 될까 고민한 그 시간에 오늘 이 시간 열심히 사는 게 훨씬 더 중요한 것 같다.
우리 은서가 기숙학원에서 마지막으로 보내는 주의 월요일이다.
어떤 마음으로 마지막 주를 맞이할 지 궁금하다.
나도 이번 주 목요일이면 길었던 연수가 끝이다.
이제 실전이다.
연수에서 배웠던 수많은 기술들을 교실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숙제이다.
오늘 연수에서 많은 선생님들께 긍정적 피드백(칭찬)을 받은 것처럼 늘 웃으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해 나가면 되리라 생각한다.
목사님 말씀처럼
성경말씀처럼 내일일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