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반6번 김현중

작성자
김용근
2007-01-27 00:00:00
엄마 한테서 연락 받고 칫과 화요일 예약했다.

저녁에 엄마가 갈거야 칫과 예약은 6시 30분에 했다.

오늘 아침에 편지하고 책, 한문 학원에 가져다 두었는데 받았지.

편지 잘읽어보고 아빠가 친필로 썼다.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