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5-01-26 00:00:00
유현아 많이 힘들지?
이번주 토요일이면 얼굴 볼 수 있네.
그동안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다.
많이 힘든거 알아. 근데 이 힘든 것이
너의 인생에 큰 보탬이 될거라 믿어.
토요일 엄마가 데리러 갈게.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게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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