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윤형아

작성자
중3예비반 윤형엄마
2007-01-29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잘지내고 있지

이제 얼마남지않았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구나

우리 아들 정말 대견하다

우리아들 공부열심히하는모습이

엄마눈에 선하다

이제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할것만

같은 우리아들

정말 많이 적응이 됐지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겠구나

이제 10일만 있으면 우리아들

얼굴 보겠네

아들 이제 게임은 다잃어버렸지

아주 하고싶지도 않을것 같은데

어떠니 앞으로는 공부더 열심히

할것 같고 집중력도 많이 길렀으리라

생각드는데 그렇치 우리아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