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현준이에게

작성자
현준이엄마
2015-01-26 00:00:00
이번주라 생각하니까 자꾸만 더더 보고싶다
그리운 내 아들
지금쯤 잠자리에 들려고 하겠네..아님 친구들하고 넘 친해져서
조금..이야기 하고 있으려나?
서은이 전화 왔었는데...ㅎㅎㅎ
자꾸만 영어가 불쑥 불쑥 나오는게 왜이리 귀여운지 ㅎㅎㅎ
넘 이쁘지?
울 현준이 동생 사랑 지극한데...서은이 얼마나 보고싶을까?
서은니도 오빠가 너무 보고싶으데 ^^
사랑하는 내 아들 딸 ^^
이쁜넘들...
정말 많이들 컸다.어느새
엄마 아빠 곁을 떠나서 이렇게 공부도 하러가고 ㅎㅎㅎ
...음 성적 #48419어
사회가...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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