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작성자
아빠
2015-01-26 00:00:00
오늘은 1월 26일 월요일이네.
어느덧 추위도 슬슬 물러갈 준비를 하나보네.
요며칠 날씨가 춥지않네.
그래도 감기 조심하고 건강 관리에 힘써.
공부도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집중력을 가지고 할 수 있어.
틈틈히 탁구치고 스트레칭하며 체력 관리 열심히 해.
엄마 아빠는 운동도 하고 새 차 조작법 공부도 하며 잘 지내고 있어.
올해 열심히 공부하여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고 올해 말 아빠 엄마랑 많은 시간 함께 하자.
입소한 지 4주가 지나니까 때론 답답하고 때론 이유없이 힘들지?
축구도 40분이 지나면 체력적 고비가 오고 마라톤도 40km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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