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아들에게
- 작성자
- 이제선
- 2015-01-27 00:00:00
현석아
어느덧 학원 생활이 막바지에 왔구나
아빠는 아들을 많이 사랑하지만
그런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질 않았지... ㅋㅋㅋ
네가 세상에 태어났을때
네 곁에 없었지만 너무 기뻐 눈물을 흘렸고
아빠가 회사 일로 가족과 따로 살게 되었을때
너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가슴이 무척 아팠단다.
그래도 어긋나지 않게 착하게 자라준 너에게
아빠는 큰 박수를 보낸다.
현석아
그래서 아빠는 가족에게 늘 미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지만
이것도 인생의 일부분이니 낙담하지 말고 즐겁게 살아가자.
넌 현명하니까 분명 사회에 많은 쓰임을 할 수 있는
그런 훌륭한 사람이 될거라고 믿는다.
그렇게 찬란한 하늘을 날아다닐
어느덧 학원 생활이 막바지에 왔구나
아빠는 아들을 많이 사랑하지만
그런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질 않았지... ㅋㅋㅋ
네가 세상에 태어났을때
네 곁에 없었지만 너무 기뻐 눈물을 흘렸고
아빠가 회사 일로 가족과 따로 살게 되었을때
너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가슴이 무척 아팠단다.
그래도 어긋나지 않게 착하게 자라준 너에게
아빠는 큰 박수를 보낸다.
현석아
그래서 아빠는 가족에게 늘 미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지만
이것도 인생의 일부분이니 낙담하지 말고 즐겁게 살아가자.
넌 현명하니까 분명 사회에 많은 쓰임을 할 수 있는
그런 훌륭한 사람이 될거라고 믿는다.
그렇게 찬란한 하늘을 날아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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