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희
- 작성자
- 엄마
- 2015-01-27 00:00:00
벌써 이번주면 우리 사랑하는 딸을 볼수가 있구나.
정말 많이 보고 싶다 ㅎㅎ
진은 벌써부터 언니 보고 싶다고 난리야.
아빠도 우리큰딸 보고 싶어 얼마나 주말을 기다리는지 몰라
벌써 한달이 흘러가고 있구나
잘 적응하고 있는 우리딸 대단하다
많이 힘들텐데 그리고 불편함 점도 많을텐데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얼마나 기특한지 몰라
이번주 일찍 엄마가 데릴러 갈께
마지막 한주 마무리 잘하고 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고 웃는 얼굴로 주말에 보자
지금까지 공부한거 또 습관들 머리에 담고 또 적어서 희에게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어
과정이 쉬운게 아닌데 멋지다 딸....
어떻게 변했을까???
혹 키가 더 컸을
정말 많이 보고 싶다 ㅎㅎ
진은 벌써부터 언니 보고 싶다고 난리야.
아빠도 우리큰딸 보고 싶어 얼마나 주말을 기다리는지 몰라
벌써 한달이 흘러가고 있구나
잘 적응하고 있는 우리딸 대단하다
많이 힘들텐데 그리고 불편함 점도 많을텐데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얼마나 기특한지 몰라
이번주 일찍 엄마가 데릴러 갈께
마지막 한주 마무리 잘하고 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고 웃는 얼굴로 주말에 보자
지금까지 공부한거 또 습관들 머리에 담고 또 적어서 희에게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어
과정이 쉬운게 아닌데 멋지다 딸....
어떻게 변했을까???
혹 키가 더 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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