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이 도현이 (예비중2학년)
- 작성자
- 정현도현엄마
- 2007-01-31 00:00:00
정현아 도현아 안녕!!
엄마는 이스라엘서 잘 왔단다.
우리 정현이 도현이 선물도 사왔지.
기대되지?ㅎㅎ
정말 보고싶다.
엄마는 이스라엘서 영재교육 연수 잘 받고
독일에 들러서 관광도 하고...
우리 아들과 아빠랑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더라.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 아빠 엄마 정현이 도현이랑
함께 유럽여행을 가자꾸나.
이스라엘은 척박한 땅과 힘겨운 기후조건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그들의 민족혼을 느낄수 있는 곳이었고
독일은 우리나라 기후와 비슷하고 곳곳이 문화재이고
매우 아름다운 나라더구나.
검소한 생활도 우리가 본받을만하고
그곳은 우리나라같이 아주 추워.
(이스라엘은 우리나라 가을날씨처럼 청명하고)
독일에선 그렇게 추운데도 점심시간조차 길거리에서
빵을 입에 물고 걸어가는 사람들도 보이더라
점심시간까지도 아까워 하는 사람들이야
부지런하고 검소한 사람들이야.
그러한 정신이 본받고 싶더라.
이스라엘이나 독일이나 아주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모인 곳 같더라.
엄마에겐 아주 유익한 연수였어
정현아 도현아!!
지금 이시간 우리 아들들 잠자리에 들었겠지?
엄마 아빠는 우리 아들들 생각하면서 지금 시간까지 잠을 못자고 있단다.
지금 시각은 새벽 1시 40분이야.
공부 하는데 아주 많이 힘들겠지만
그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말 듣고
넘 기특하고 대견한 맘이야
사랑하는 아들 정현아 도현아
눈 앞이 시리다.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이제 10일만 있으면 반갑게 볼수 있겠지?
실력도 향상 되어 있고
정신적으로도 아주 많이 성숙되어 있으리라 믿
엄마는 이스라엘서 잘 왔단다.
우리 정현이 도현이 선물도 사왔지.
기대되지?ㅎㅎ
정말 보고싶다.
엄마는 이스라엘서 영재교육 연수 잘 받고
독일에 들러서 관광도 하고...
우리 아들과 아빠랑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더라.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 아빠 엄마 정현이 도현이랑
함께 유럽여행을 가자꾸나.
이스라엘은 척박한 땅과 힘겨운 기후조건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그들의 민족혼을 느낄수 있는 곳이었고
독일은 우리나라 기후와 비슷하고 곳곳이 문화재이고
매우 아름다운 나라더구나.
검소한 생활도 우리가 본받을만하고
그곳은 우리나라같이 아주 추워.
(이스라엘은 우리나라 가을날씨처럼 청명하고)
독일에선 그렇게 추운데도 점심시간조차 길거리에서
빵을 입에 물고 걸어가는 사람들도 보이더라
점심시간까지도 아까워 하는 사람들이야
부지런하고 검소한 사람들이야.
그러한 정신이 본받고 싶더라.
이스라엘이나 독일이나 아주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모인 곳 같더라.
엄마에겐 아주 유익한 연수였어
정현아 도현아!!
지금 이시간 우리 아들들 잠자리에 들었겠지?
엄마 아빠는 우리 아들들 생각하면서 지금 시간까지 잠을 못자고 있단다.
지금 시각은 새벽 1시 40분이야.
공부 하는데 아주 많이 힘들겠지만
그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말 듣고
넘 기특하고 대견한 맘이야
사랑하는 아들 정현아 도현아
눈 앞이 시리다.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이제 10일만 있으면 반갑게 볼수 있겠지?
실력도 향상 되어 있고
정신적으로도 아주 많이 성숙되어 있으리라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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