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주까지 열심히 하길 바래.

작성자
엄마야
2015-01-27 00:00:00
사랑하는 울 아들 동우야
건강하게 잘있니?
이제 마지막주이구나. 마무리 잘하길 바래.
엄마는 오늘 너 대신 신송고가서 안내문 받아오려고 해.
금요일 30일날 데리러갈게. 아빠가 제주도 예약해놓으셨어.31일~ 2박3일
언제가 좋은지 선생님통해서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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