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지희^^

작성자
엄마가
2015-01-27 00:00:00
며칠만 있으면 만나겠네.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참아줘서 고마워.
역시 우리 딸은 씩씩하고 착해.
공부는 원하는 만큼 이뤄줬나 모르겠네.
오늘 볼 일 있어서 정호네 엄마랑 서울 민아고모네 병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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