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딸....아빠가

작성자
아빠
2015-01-27 00:00:00
어느덧 한달이 흘쩍 지나갔구나.
지윤이가 태어난 것도 얹그제 같은데 어느새 초등 중등을 졸업하고 벌써 고3이라니..
어떻게 한달이란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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