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아빠
2015-01-27 00:00:00
아들.

끝까지 열심히하는 모습 대견하다.

이제 며칠 안남았네. 조금만참고 지금까지 했던것처럼 최선을 다하거라.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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