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이뿐 딸에게~~

작성자
딸래미가 보고픈 엄마^^
2015-01-27 00:00:00
오늘은 정신없어서 이제야 쓴다
하루 마무리 잘 하고 있겠지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서 이제 닷새도 안남았구먼 ㅎㅎ
길게 느껴지던 시간이 휘리릭~~ 하고 지나갔네
도움이 되는 한달이었길 바란다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한다고.. 조금 덜 후회가 되는쪽으로 선택하는걸로
그리고 지나간 일엔 큰 미련두지 말자..
~~껄"해봤자 돌이킬 수 없구 더불어 시간두 되돌릴 순 없으니깐



몽당연필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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