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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 아들(5반 25번)
작성자
건우엄마.....
작성일
2007-02-01 00:00:00
조회수
29
아들! 너무 수고하고 고생했다. 이제 시작이지만
처음으로 집을 떠난 시간이 너무 길고 힘들었을꺼야
그래서 더 자랑스럽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기를........일요일 누나랑 점심식사 시간에 가마.
마지막 식사까지 맛있게 하고 마지막 시간까지 최선을...알지?
누나랑 원하는 대학에 가보고자 조금 일찍갈꺼야
너야 대 환영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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