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서에게
- 작성자
- 은서 아빠 엄마
- 2015-01-27 00:00:00
어제보다 지금 일찍 연수를 가기 위해 출발을 했다.
어제는 8시 20분 가량에 출발해서 9시 5분 도착..
와이프의 도움으로 오늘은 15분에 출발을 했다.
당연히 9시 이전에 도착하리라는 생각으로 와이프 학교에 내려다 주고 삼막터널방향으로 행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차들이 어마 어마하게 많이 있다.
119차가 지나가고 소방차가 2대가 지나간다.
무슨 일이 났구나? 하고 직감했다.
심지어는 119차가 지나가기 위해 9590소나타 차량 갓길 비켜주시기 바랍니다.
라디오를 듣다고 그 소리를 늦게 들었다. 얼마나 죄송하던지
삼막터널 안쪽에 차량 한 대가 뒤집어서 있었다.
그것때문에 이렇게 차들이 막힌 것이었다.
결국에는 연수장소에는 9시 10분이 넘어서 도착을 했다.
사람이 아무리 계획을 세울지라도 뜻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구나 하는 걸 느낀 아침이었다.
은서 현서에 대한 장래계획을 아무리 세울지라도 하나님께서 뜻하신 길로 가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난 말씀대로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며 기도하고 갈 뿐이다
어제는 8시 20분 가량에 출발해서 9시 5분 도착..
와이프의 도움으로 오늘은 15분에 출발을 했다.
당연히 9시 이전에 도착하리라는 생각으로 와이프 학교에 내려다 주고 삼막터널방향으로 행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차들이 어마 어마하게 많이 있다.
119차가 지나가고 소방차가 2대가 지나간다.
무슨 일이 났구나? 하고 직감했다.
심지어는 119차가 지나가기 위해 9590소나타 차량 갓길 비켜주시기 바랍니다.
라디오를 듣다고 그 소리를 늦게 들었다. 얼마나 죄송하던지
삼막터널 안쪽에 차량 한 대가 뒤집어서 있었다.
그것때문에 이렇게 차들이 막힌 것이었다.
결국에는 연수장소에는 9시 10분이 넘어서 도착을 했다.
사람이 아무리 계획을 세울지라도 뜻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구나 하는 걸 느낀 아침이었다.
은서 현서에 대한 장래계획을 아무리 세울지라도 하나님께서 뜻하신 길로 가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난 말씀대로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며 기도하고 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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