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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마지막까지 화이팅...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5-01-27 00:00:00
조회수
19
시헌아
이제 얼마 남지 안았다고 생각하니 시헌이가 더 보고 싶네.
미번주는 시간이 너무 안가.
우리 시헌이 온다고 생각하니..
항상 마무리를 잘해야 해.
올때 짐 잘챙기고 미리 책이랑 택배 보내도 된다.
선생님께 물어봐.. 착불로...
엄마가 가지 못해서 미안해. 이번에는 승한이 부모님이 가시니까
아들 이해하지...우리 시헌이가 어떤 모습으로 올까.
상상만 해도 흐뭇하고 좋아.
남은시간 끝까지 화이팅..
아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멋지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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