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y 김 재우

작성자
엄마
2015-01-28 00:00:00
나의 아들 재우에게
오늘 날씨가 매우 춥다. 울 아들 내 아들 이젠 말하고 싶다.
보고 싶다. 그리고 고생 했다고 갈 길은 아직 남아 있지만 앞으로 계획에 차질 없도록
노력하고 열심히해야겠지만 한 달 동안 많은 생각했을 거라고
그 동안 참고 너 자신과의 싸움은 어떠했는지는 모르나 기득하군아.
아들아
며 칠 안남았지만 선생님께 궁금한 거 여쭤보고 마무리한다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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