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에게

작성자
주희맘
2015-01-28 00:00:00
사랑하는 딸 주희야 이제 며칠안남았네? ^^ 집떠나 부모떠나 처음으로 겪는 생활인데도 잘견뎌주고 감당하는 주희를 보며 이젠 다 컸구나 싶구나 ^^ 이젠 주희를 믿고 기다리는일이 엄마가 할일인것 같구나~ 주희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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