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보렴

작성자
엄마
2015-01-28 00:00:00
상쾌한 아침이다
오늘은 어제보다 온도가 내려가서 조금 추운날이 된다 하더라
어제 선생님께 전화가와서 깜짝놀랐다 몸은 괜찮니?
병원은 다녀왔는지 궁금하다 학습정보에 아들이 병원갔다는 정보가 기재되어 있지않아 궁금하다
돈은 받았다고 문자가 왔더구나 2만원보냈는데...
지금 민우네 식구는 아침을 먹고 있다 민우랑 동생은 우리집에와서 계속 영어로만 대화를 하는구나 부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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