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 작성자
- 아빠
- 2015-01-28 00:00:00
아들.이제 오늘지나면 3일 남았다.
우리 가족 모두는 아들이 많이 보고 싶어서 기다려진다.
31일날 오전에 학원으로 가면 되는거지?
마지막까지 유종에 미를 잘거두길 바란다.
좋은글이 있어서 옮겨본다*********
자기가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마라.
무엇을 보고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그것이 이치가 명확할때 과감히 행동하라.
언제나 벙어리 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언제나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 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은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은 오물처럼 볼줄
우리 가족 모두는 아들이 많이 보고 싶어서 기다려진다.
31일날 오전에 학원으로 가면 되는거지?
마지막까지 유종에 미를 잘거두길 바란다.
좋은글이 있어서 옮겨본다*********
자기가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마라.
무엇을 보고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그것이 이치가 명확할때 과감히 행동하라.
언제나 벙어리 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언제나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 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은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은 오물처럼 볼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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