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퇴소를 하는구나.

작성자
아빠가
2015-01-28 00:00:00
준아
일단 용돈 15000원 보냈다.(학원에 10000원 남아있던데....)
택시비하고 간식비가 필요했겠지?
학교개학땜시 조기 퇴소해서 아쉬움이 많겠다.
마지막날까지 있고 싶을텐데.ㅎㅎㅎ 아닌가?

열차시간 잘 확인하고(광명역 오후 7시46분) 조심해서 내려와라.
우선 필요한것만 책가방에 넣어가지고 오고
나머지는 쌤께 택배로 보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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