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고 지혜로운딸
- 작성자
- 지윤이 엄마
- 2015-01-28 00:00:00
날씨가 참좋네 날씨가 따뜻하면
지윤이 있는곳 도 따뜻할거라 생각하니 엄 마 마음이 그래도
좀 편하단다. 아침 부터 언니를 혼내고 보내고나니 엄마 기분 이
별로네 하지만 우리 지윤이 한테 편지를 보내면서 조금씩
편안해지네. 성적 도 마니 올라서 좋구 지윤이 가 열심히 한
덕분이지 지윤이가 어려워 하는 과학도 잘보고 이제 지윤이의 패턴이 좀 잡혀가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단어는 잘 보다가 우짜 ㅎ ㅎ 그런 실수를 실력인가..
지윤아 진짜 며칠 안 남았네 오늘이 수요일 이니까 3 일 남았네
마지막 마무리 잘하고 처음 갔을때 처럼 그런 마음 으로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고 선생님 하고도 수학 에 데해서도 상의하고
앞으로 3 년간 정말 중요한 시기가 왔는데 지윤이가
어떠게 해야할지 생각도 깊이 해보고 친구들 하고도 상의해보고
같은 목표를 향
지윤이 있는곳 도 따뜻할거라 생각하니 엄 마 마음이 그래도
좀 편하단다. 아침 부터 언니를 혼내고 보내고나니 엄마 기분 이
별로네 하지만 우리 지윤이 한테 편지를 보내면서 조금씩
편안해지네. 성적 도 마니 올라서 좋구 지윤이 가 열심히 한
덕분이지 지윤이가 어려워 하는 과학도 잘보고 이제 지윤이의 패턴이 좀 잡혀가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단어는 잘 보다가 우짜 ㅎ ㅎ 그런 실수를 실력인가..
지윤아 진짜 며칠 안 남았네 오늘이 수요일 이니까 3 일 남았네
마지막 마무리 잘하고 처음 갔을때 처럼 그런 마음 으로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고 선생님 하고도 수학 에 데해서도 상의하고
앞으로 3 년간 정말 중요한 시기가 왔는데 지윤이가
어떠게 해야할지 생각도 깊이 해보고 친구들 하고도 상의해보고
같은 목표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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