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무지 바쁜 날

작성자
이정선
2015-01-28 00:00:00
사랑하는 시라
겨우 짬을 내 시라에게 소식을 전하네ㅎㅎ
이제껏 넘 일이 많았다
그래두 일하면서 틈틈이 시라 생각나서 보고파서
3밤 남았네 ~ 생각함 빙그레 웃음지어지고 가슴뛰네^^
남은 시간 동안 시라도 마무리 잘하자
긴장 풀어짐 아플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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