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다~아들

작성자
엄마
2015-01-28 00:00:00
멀게만 느껴졌던 5주가 다 되어 가는구나
이틀 후면 드디어 우리 큰아들만나려가네~
수고 많았네 우리 아들 잘 견뎌줘서 고맙고 진성에서 익힌 좋은 습관 집에와서도 이어나갈수 있도록 노력 하는 아들 모습 보여주면 엄마아빠는 더 바랄게
없겠다.
몇일 후면 끝나니까 마무리 잘하고 선생님께도 꼭 감사 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