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주

작성자
장말애
2015-01-28 00:00:00
사랑하는 우리 막내

하나가 없으니 우리집이 텅 빈것 같아
이번주 며칠 남지 않았네~~
우리하나 만날다는 기대로 이번주는 희망가득하다
토욜 6시 5분 광명역에서 울산이야
미리 역에 도착하도록하고
휴대폰에 톡 남겨두었다~~
도착하는 시간에 시라맘이랑 기다릴께
남은날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