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을 남겨둔 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5-01-28 00:00:00
삼열아
들어갔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퇴소일이 몇일 남지 않았구나.
그동안 수고가 많았다. 많이 힘들었지?
항상 그렇듯이 그날은 꼭 오고야 마는거야. 준비된 자에게는 그날은 기대가 되는 날이다.
지금까지 처럼 남은날도 잘 마무리하고 오너라.
그리고 꿈을 크게 꾸고 자신을 준비시킬 줄 아는 멋진 남자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그곳에서 공부한 모든 책은 하나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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