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5-01-28 00:00:00
사랑하는 아들 그동안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다.
이제 3일밤만 지나면 우리아들 얼굴 볼 수 있네
그동안 몸도 마음도 실력도 많이 컸겠구나.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듬직한 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토요일에 뿌듯한 마음으로 만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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