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에게(3반13번)

작성자
고희재
2007-02-06 00:00:00
이제 며칠 안 남았구나
그동안 힘도 들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잘 이겨내줘서 고맙고 기특하구나
돌아와서도 너의 지난 한달을 잊지 말고 열심히 생활해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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