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5-01-29 00:00:00
아들 잘잤니?
오늘은 좀 늦었지
새벽기도 갔다와서 잠도 못자고 여의도 성모병원 갔다왔다
엄마 목 정기검사하러~~
조금전왔다 목감기가 걸러 가래가 많았는데 오늘 진료하고 7일분 약 받아왔다
아들아 넌 목 괜찮니? 이제 두밤만 자면 널 볼수 있겠구나 빨리 이틀이 지나면 좋겠다
예희누나는 오늘 부산 갈려구 했는데 어제 담임쌤께 전화가 왔는데 낼은 내려오지말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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