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면 우리아가들 볼 수 있구나.
엄마는 이번주가 참 행복하단다.
그동안 잘 생활해 주어 고맙고 감사하다.
혹시 학원 생활이 너무 좋아 집에 오기 싫은건 아니지?
토요일에 엄마 아빠가 일찍 데릴러 갈게요.
한달동안 못 본 사이 얼마나 많이 크고 의젓해졌을까 궁금하구나.
며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