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팅
- 작성자
- 엄마
- 2015-01-29 00:00:00
문호야~~
오늘 아침에 갔는데도 여~러날 전에 간것같은 기분이 든다
이상하게도..
너무 오래 못봐서 그런가봐^^
엄마는 오랜만에 아들얼굴 봐서 너무 기뻤다
아들이 훌쩍 자란거 같기도 하고
엄마 마음졸였던 것과 달리 잘 지내고 있었던것 같고(아팠던것 빼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도 많이 기른거같고
아들이 많이 멋있어진거 같아~~
이번 방학은 너무 힘들었지만 네게 많은 생각과 추억들을 남겨줬을거라 믿는다
그곳에서 몸소익힌 습관들을 꾸준히 이어가서 이년후 지금쯤엔 꼭 기쁜소식으로 보답받도록 노력하자
우리같이 주말동안 스트레스 팍팍 날리고
월욜에 학교가면 친구들과 선생님
오늘 아침에 갔는데도 여~러날 전에 간것같은 기분이 든다
이상하게도..
너무 오래 못봐서 그런가봐^^
엄마는 오랜만에 아들얼굴 봐서 너무 기뻤다
아들이 훌쩍 자란거 같기도 하고
엄마 마음졸였던 것과 달리 잘 지내고 있었던것 같고(아팠던것 빼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도 많이 기른거같고
아들이 많이 멋있어진거 같아~~
이번 방학은 너무 힘들었지만 네게 많은 생각과 추억들을 남겨줬을거라 믿는다
그곳에서 몸소익힌 습관들을 꾸준히 이어가서 이년후 지금쯤엔 꼭 기쁜소식으로 보답받도록 노력하자
우리같이 주말동안 스트레스 팍팍 날리고
월욜에 학교가면 친구들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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