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스피치를 올려라 (3반 20번)

작성자
아들을 사랑하는맘
2007-02-07 00:00:00

아들 잘있니 ????

이제는 두밤자면 울아들 만난다,

어제는 엄마가 아들볼생각에서 밤잠을 설쳐구나,

어느덧 개학에 접어들었네, 우리 둘째 아들은 개학해서

학교에 가고있단다 , 근데 큰 아들 에제 너의 큰동생이

엄마 에게 매를 맞았지!

왜일까?

착하고 고지식하던 작은 아들이 한자 랑 체육관을

살짝씩 빼어 먹으면서 엄마한테는 가는것 처럼했어,

엄마맘 알지, 처음에는 실수고 나중는 정말로 돌이킬수 없을것같아서

가슴이 아프지만!!!!!!!!!

좀 많이 매를 들었지 그래서 울 큰아들이 생각이 더 나더구나!

다른 엄마들의 말에 의 하면 세게 때려 주라고나면 다시는 않

그런다기에 &&&&&&

마음이 영 편치가 않네 !!!아직은 애기같은데 형이 있어서 조금은

빠른것도 같구,!!!!!!!!! 엄마의 불찰이 크구나,

울 큰아들은 엄마맘 이제는 알겠지?

우리 아들들를 사랑하지만 어쩔수 없이 마음에 없는 행동을 할때도

있다는것를!!!!! 빨리 자라서 엄마의 맘을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다 ^&^

아들아 ~~~~

이틀후면 우리 가족 상봉 이구나 ,

키와 몸과 마음이 모두 커져있을 아들를 생각하면

설레임과 뿌듯함에 미소가 펴지는구나 ,

많은 친구들이 나갔는것 같은데 ,어수선 하겟지만

남은 이틀 잘 마무리 하면서 친구들과도 주소도 주고 받아서

서로가 원하는 대학과 더 가갑게는 고등학교의 소식을

주고 받는 서로 에게 도움이 되는 친구가 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