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울게 없어라~

작성자
우주엄마
2015-01-29 00:00:00
사랑하는 아들 우주에게.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다 아들.
한달 동안 아들이 보여준 건 기적이나 마찬가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으니 이제 두려워 말고 너 자신을 믿을 것. 그리고 하면 되고 나는 할 수 있다는 말들이 그냥 있는 말이 아님을 알았으니 이대로 묵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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