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토니야

작성자
태현맘
2015-01-29 00:00:00
길게만 느껴지던 5주가 드디어 마무리가 되어가는구나
아들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니?
마칠 때가 되어간다고 마음이 들떠 있겠구나...
엄마 아빠도 너를 만날날이 다가오고 있음에 마음이 설레는구나..
몇 년 외국에 갔다오는 아들 만나는 것처럼...

남은 기간 흥분하지 말고 뒷 마무리 잘 하고 더욱 열공하세요..
그리고 그동안 고생한 만큼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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