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야 통화하자

작성자
지y반지수엄마
2015-01-29 00:00:00
팔팔 하던 성질 좀 잠잠하니?
큰소리로 수다 떠는것 못해서 힘들지?엄마 어렸을때 자주 보았던 글귀 인내는 쓰다 하지만 열매는 달다 라는 좀 촌스런 얘기로 널 위로하는수밖에......아빤 널 좋아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