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보근아빠
- 2015-01-30 00:00:00
사랑하는 아들.
기숙학원에 들어간후 지금까지 항상 행복하고 즐거웠던 모습.
천진난만한 얼굴 사랑스러웠던 모습들이 많이 생각났었다.
드디어 내일이 퇴소일이니 1개월만에 집에 귀가할 생각에 많이 설레기도 하고
그동안 정들었던 학원 선생님과 선 후배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어 또한 아쉬움도
많이 남겠구나.
우리 멋진 아들.
1개월동안 잘 적응해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노력한 결과
나름대로 모든 면에서 Output이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성적도 중요하였지만 집중력.인내력.정신력등 무장이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
기숙학원에 들어간후 지금까지 항상 행복하고 즐거웠던 모습.
천진난만한 얼굴 사랑스러웠던 모습들이 많이 생각났었다.
드디어 내일이 퇴소일이니 1개월만에 집에 귀가할 생각에 많이 설레기도 하고
그동안 정들었던 학원 선생님과 선 후배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어 또한 아쉬움도
많이 남겠구나.
우리 멋진 아들.
1개월동안 잘 적응해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노력한 결과
나름대로 모든 면에서 Output이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성적도 중요하였지만 집중력.인내력.정신력등 무장이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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