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잘 잤니?
낼이면 널 볼수 있다는 생각에 엄만 그져 좋다
몸은 괜잖은거지?
성적이 떨어지는것보니 몸이 힘든것은 아닌가 걱정이된다
지칠때도 됐으니 너무힘들게 공부는 하지마라 오늘 내일은 가벼운맘으로 지난 한달동안의 시간들을 돌아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