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아들

작성자
아빠
2015-01-30 00:00:00
아들.
집을 한달이나 떠나 생활해본적이 없어서 아들도 힘들고
아빠.엄마도 아들 생각 많이 했다.
내일이면 만날수 있어 매우 기쁘다.
내일 오후 2시에 수료한다고 하니 맞춰서 학원으로 갈께.
한달동안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인사 꼭 잊지말도록 해라.
그리고 누나한테 좋은 소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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