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다 우리딸^^

작성자
최지우맘
2015-01-30 00:00:00
한달동안 조금이나마 지우가 도움이 되었던 계기가 되었겠지
오늘이 마지막밤이니만큼 친구들과도 정들었을텐데 잘 인사 나누고
모든 선생님들께도 인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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