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딸딸...
- 작성자
- 우리딸
- 2015-01-30 00:00:00
우선 엄마가 "미안"
아까는 네 목소리 들으니 넘 반가웠는데... 상황이 그런상황이 아니라서
엄마가 글 남겼잖어..직장 다닌다고.
오늘이 마감이라 일도 많이 발생하고 사건사고가 많아서
엄마가 감당이 안되어 머리 터지기 일보 직전에 전화가 온거야
그러잖아도 네 목소리 듣고 싶었거든...
잘 지내고 있는지... 몸은 어떤지.. 공부는 잘하고 있는지.. 궁굼하지만
구정전에 온다고 하니
와서 들을려고...
엄마를 이해해 주었으면 해.. 화를 내도 어쩔수 없고 엄마도 엄마이기전에
한 사람이다 보니 때론 힘들때도 있어..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생활하지만 가끔은 감당이 안될때가 있
아까는 네 목소리 들으니 넘 반가웠는데... 상황이 그런상황이 아니라서
엄마가 글 남겼잖어..직장 다닌다고.
오늘이 마감이라 일도 많이 발생하고 사건사고가 많아서
엄마가 감당이 안되어 머리 터지기 일보 직전에 전화가 온거야
그러잖아도 네 목소리 듣고 싶었거든...
잘 지내고 있는지... 몸은 어떤지.. 공부는 잘하고 있는지.. 궁굼하지만
구정전에 온다고 하니
와서 들을려고...
엄마를 이해해 주었으면 해.. 화를 내도 어쩔수 없고 엄마도 엄마이기전에
한 사람이다 보니 때론 힘들때도 있어..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생활하지만 가끔은 감당이 안될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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