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나야

작성자
동생
2015-02-01 00:00:00

오늘 엄마가 교회에서 밥먹으라 해서 멸치 미역국 콩나물 먹고 왔어
이제부터는 계속 먹을려구
엄마 아빠가 너무 좋아하니까...
나 잘했지~?ㅋㅋㅋ
형 지금 슈퍼맨이 돌아왔다 보고 있어
서준이가 너무 귀여워
이젠 말도 잘해 요즘은 대한 민국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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